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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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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비극이 시작된다 / 소름 / 김명민 장진영

(제20회 부산영평상)소름

GV1 Sorum
프로그램명
제20회 부산영화 평론가협회상
상영일자
2019-12-12(목) ~ 2019-12-14(토)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2min | 35mm | color |  | Korea | 2001 |
관람료
무료
감독
윤종찬(Yoon Jong-Chan)
배우
김명민, 장진영
  •  ◆제 2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 20주년 기념 상영회


    [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시 : 12월 12일(목) 15:00 상영 후

    참석 : 강소원 영화평론가, 구형준 영화평론가

    *GV일정은 게스트의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곧 헐릴 낡은 아파트에 이삿짐이 도착한다. 미금 아파트 504호에 새로 입주한 청년의 이름은 용현(김명민 분). 그는 30년 전 504호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을 모른다. 옆집 여자와 눈이 맞은 사내가 부인을 죽이고 갓난 아이를 버려둔 채 도망쳤다는 과거사를 지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504호에선 얼마 전 소설가 광태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왠지 불길한 이곳에서 용현은 남편에게 구타당하는 여자 선영(장진영 분)을 알게 된다. 510호에 살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는 용현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으리라 직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용현이 택시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 선영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편 시체를 보여준다. 용현은 선영을 도와 시체를 묻고 둘은 더 가까워진다. 그러나 504호에 깃든 저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505호에 사는 소설가가 용현에게 말한다. 30년 전 그곳에서 죽은 여인의 시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등장인물들은 그들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 조금씩 광기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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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찬 감독사진

    윤종찬(Yoon Jong-Chan)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시라큐스 대학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3년 동안의 미국 유학생활 동안 만든 3편의 단편영화 <플레이백>, <메멘토>, <풍경>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음울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중심으로 한 <소름>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후 최초의 여류비행사에 관한 영화 [청연](2005)을 연출하였으며, [나는 행복합니다](2008)는 이청준의 소설 [조만득 씨]를 원작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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