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한기와 온기, 정면과 측면, 침묵과 담소의 영화. 베르너가 관광하는 장면은 외계인 보위를 떠올리게 한다. 음악이 절제됐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프렐류드는 서곡이 아니라 전주곡. 201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