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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논점을 동시에 건드리면서 문학적 대구도 완벽하고, 두 배우의 훌륭한 연기는 시계태엽오렌지 대용으로 히스 레저가 참고해도 됐을 법하다. 샤브롤 특유의 독한 아이러니는 여전하다.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