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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 콘서트 12월 13일 금요일 오후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2019 송년재즈페스티벌 <나윤선 이머젼 투어>
공연날짜
2019-12-13(금) ~ 2019-12-13(금)
공연시간
19:30
공연장소
하늘연극장
티켓가격
VIP 70,000원 R 50,000원 S 30,000원
장르
복합장르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주최/주관
(재)영화의전당
공연문의
051-780-6060
특이사항
※ OP석 추가 오픈(하단 확인)

  • - 패키지 선예매 오픈 : 9월 30일 14시

    - 일반예매 오픈 : 10월 7일 14시

    - OP석 추가 오픈 : 12월 6일 16시


    **안내말씀**

     - OP석은 무대 바로 앞에 위치한 좌석으로 무대 높이로 인해 일부 시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좌석교환/환불 등은 불가하오니 구매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층 박스석(발코니석)은 무대를 바라보았을때 정면이 아닌, 측면으로 설치되어있는 좌석으로 시각적 또는 청각적 불편이 있을 수 있사오니, 사전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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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레라움 프렌즈

     - Rainbow 회원, 특별회원(학생회원) 10% (최대 2매)

     - Gold 회원 20% (최대 4매)

     - Premium 회원 30% (최대 6매)


    * 단체 할인

     - 10인 이상 20%, 20인 이상 30%, 30인 이상 40%

     - 문의 : 051-780-6060

     

    * 20%할인쿠폰소지자

     - 할인문자 또는 실물할인권 소지자 한해 1인 2매 적용가능 (공연당일증빙)

     


     

    * OP석 20% 특별할인

     - OP석 추가오픈기념 20% 할인

     - 무대장치로 인해, 좌석에 따라 시야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유로 인한 좌석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시니어 1+1

     - 2매 구매시 50% 할인 적용

     - 만 60세 이상(공연일 기준) 본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서류 지참

    ※할인증빙: 예매자 본인 확인 후, 공연 당일 수령 가능(사전수령불가) 

     

    * 임산부 1+1

     - 2매 구매시 50% 할인 적용

     - 본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사진 포함) 및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등  서류 지참 

    ※할인증빙: 예매자 본인 확인 후, 공연 당일 수령 가능(사전수령불가)

     

    * 문화패스(학생할인)

    - 만 7세~24세(공연일 기준 1994년 ~ 2012년 출생자, 학생증 및 신분증 지참) 본인 한 S석 50% 할인

    - 신분증, 학생증, 청소년증, 부산방과후행복카드(토요스쿨패스카드) 등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지참

    ※할인증빙: 예매자 본인 확인 후, 공연 당일 수령 가능(사전수령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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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  - 본인 한 S석 50% 할인

  •  - 예술인패스카드 및 본인임을 증빙가능한 신분증 지참 

  • ※할인증빙: 예매자 본인 확인 후, 공연 당일 수령 가능(사전수령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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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할인

     - 장애인 1~3급 본인 외 동반 1인, 4~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 1급 본인 외 동반 1인, 2급 이하 본인 50% 

     - 상세한 이용안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 고객센터 > 장애인이용안내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dureraum.org/bcc/contents/contentsView.do?rbsIdx=67)

     ※할인증빙: 예매자 본인 확인 후, 공연 당일 수령 가능(사전수령불가)


  • ** 중복할인 불가, 관련 증명 서류 미제출 시 차액 지급

    *** 문의 051)780-6060

  •  

    *본 공연은 타예매처(인터파크)와 할당 판매되는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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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매 안내

      - 본 공연은 지정좌석제로 원활한 예매 진행을 위해 티켓 구매는 지정 예매처에서만 가능합니다.

        (영화의전당 www.dureraum.org,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 관람 연령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연령 미달 시에는 보호자를 동반하여도 입장이 제한됩니다.

        공연 당일 여권, 의료보험증 등의 나이를 증명하는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 1인 1매 티켓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 초대권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 티켓의 변경, 취소, 환불은 예매하신 해당 예약처에서만 가능합니다.

      - 티켓의 좌석, 회차, 권종 변경은 반드시 티켓 환불 후 재예매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환불은 티켓 규정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14-4호에 따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자세한 영화의전당 티켓 환불 규정은 영화의전당 웹사이트> 고객센터 > 취소/환불가이드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dureraum.org/bcc/contents/contentsView.do?rbsIdx=149)

      - OP석과 발코니석은 관람에 있어 시각적 또는 청각적 불편이 있을 수 있사오니, 사전 확인 바랍니다.

      - OP석과 발코니석은 단차가 없습니다.

      - 영화의전당 웹사이트 내 영화의전당 메뉴 > 시설소개 > 하늘연극장 는 좌석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지정 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영화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티켓 수령 안내

      - 티켓 수령은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 하늘연 박스오피스에서 공연 당일 2시간전부터 가능합니다.

      - 티켓 현장 수령 시 예매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분실하신 티켓은 유가증권으로 재발행이 절대 불가능하며, 티켓 미 소지시 입장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관람 유의 사항

      - 공연 시작 10분 전 여유 있게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시작 후에는 객석으로의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의에 따른 별도 시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아티스트와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되지 않도록 공연 안내원이 유도하는 좌석에서 우선 관람해주십시오.

        인터미션(중간 휴식 시간)에 본인 좌석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인터미션이 있는 공연에 한하여)

      - 반려 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 꽃다발 등 공연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물품은 입장 전 공연안내원에게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 객석 내 음식물 반입은 제한됩니다. 개폐가 가능한 뚜껑이 있는 생수는 반입 가능합니다.

      - 하늘연극장 객석은 계단식 입니다. 휠체어로 이동하실 분은 공연 안내원에게 말씀해주세요.

      - 공연 중 촬영 및 녹은 등을 금지합니다. 적발 시 녹취된 자료는 삭제될 수 있으며 반복 될 경우 강제 퇴장 될 수 있습니다.

      - 입장 불가 연령의 어린이는 티켓을 소지하고 있더라도 입장할 수 없습니다.

      - 객석 출입 시 본인 티켓을 소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 안내

      - 주차는 영화의전당 지하주차장 이용 시 당일 공연 티켓을 제시하시면 공연 당일 4시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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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자 평총 2건
    • 나윤선 노래를 들으면 마치 그림을 보듯, 단편 드라마 한 편을 본 듯, 뮤직비디오를 본듯하다. 음악을 회화화하거나 영상화시켜준다. 노래가 끝날 때마다 남은 호흡이 다 내뱉어질 때까지 손뼉을 칠 수가 없다. 2019-12-16

    • 여전히 나윤선의 공연은 신비롭고 경이로웠다.
      단 글벌한 공연스케줄로 전보다 여윈 나윤선님이 걱정스러웠다. 세계적 명성과  능력엔 찬사를 보내지만, 그런만큼 측근에서 케어에 더욱 힘썼으면하는 바램이다 201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