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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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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영화 기획전 상영작 <석화촌> 포스터

석화촌(바다와 영화)

GV6 Oyster Villag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바다와 영화: 해양영화의 영역과 장르 가능성
상영일자
2022-06-17(금) ~ 2022-07-03(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6min | 35mm | color | Korea | 1972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감독
정진우(JUNG Jin-woo,鄭鎭宇)
배우
윤정희, 김희라, 윤일봉
정진우 감독사진

정진우(JUNG Jin-woo,鄭鎭宇)
1961년 중앙대 법정대 졸업. 강범구 감독의 촬영 조감독으로 영화일을 시작했고, 임권택 감독과 함께 정창화 감독 밑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면서 영화 수업을 쌓는다. 1963년 23세의 나이에 <외아들>(63)을 연출하면서 한국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한다. 이 후, <배신>(64),<국경아닌 국경선>(64), <란의 비가>(65),<밀회>(65) 등을 연출한다. 1966년은 정진우 감독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데 한해동안 <악인시대>,<하숙생>등 5편의 영화를 연출한다. 69년 우진필름 설립하고, 그리고 70년대 초반부터 제작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게 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96)는 정진우 감독이 기획에서부터 제작, 감독까지 1인3역을 한 작품이다.<심봤다>로 18회 대종상, <자녀목> 23회 대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