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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야외도서관 '라이프러리', 부산서 본격 개막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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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야외도서관 '라이프러리', 부산서 본격 개막

 

책이 있는 야외도서관 '라이프러리'가 부산에서 본격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부산을 시작으로 라이프러리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6일 발표했다.

 

삶(Life)과 도서관(Library)이 합쳐진 라이프러리(Lifrary)는 2018 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야외 생활공간에 서가를 조성해 함께 읽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이다. 

네이버와 네이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올해 8월부터 10월 말까지 부산과 제주(협재), 서울(서울숲, 광화문) 3개 도시에서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책과 영화'를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휴게존을 중심으로 '북그라운드', '오픈 스튜디오', '셀러브리티의 책장', '캣왕성 유랑책방' 등이 마련되고 '라이프러리 시네마', '라이프러리 시네마 콘서트' 등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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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17551&g_menu=023100&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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