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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영화의전당서 '노부스콰르텟'의 명품 클래식 무대 열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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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영화의전당서 '노부스콰르텟'의 명품 클래식 무대 열려
 
모든 기록에 한국인 최초 타이틀이 붙는 젊은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오랜만에 부산에서 리사이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의 전당은 대한민국 대표 실내악팀이자 세계 정상급 실내악팀 노부스 콰르텟의 '더 노부스 The NOVUS' 공연이 오는 18일 오후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슈베르트의 콰르텟자츠 ▲모차르트의 현악사중주 제17번 '사냥(The Hunt)'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현악사중주곡인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제14번 '죽음과 소녀'로 마무리한다.

특히,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는 노부스 콰르텟이 그간 높은 완성도로 찬사를 받아왔던 작품인만큼 수준 높은 앙상블을 기대하게 한다.

젊은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 (NOVUS Quartet)'은 바이올린 김재영, 김영욱, 비올라 김규현, 첼로 문웅휘 이상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솔리스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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