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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러리 in 부산, 이번엔 영화와 함께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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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러리 in 부산, 이번엔 영화와 함께

 

책으로 잠 못 이루는 밤 '북면증'에 영화가 더해진 이색적인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17~19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공간에서 인문학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라이프러리 in 부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Life(삶)'와 'Library(도서관)'의 합성어로 삶 가까이 사람들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게 하자는 캠페인 차원에서 마련된 축제로, 부산을 시작으로 제주, 서울 등으로 이어진다. 

'라이프러리 in 부산'에선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특색을 살려 'Book Theatre(책 영화관)'라는 주제로 영화에 등장하는 책들을 소개하고 책과 관련된 영화들을 상영하는 등 영화와 책의 경계를 넘나드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재즈 밴드 '판도라'의 공연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17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18일), '행복한 사전'(19일) 등 영화 3편으로 구성된 '라이프러리 시네마 콘서트'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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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8160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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