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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 보도자료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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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의전당, 재개관 준비 총력…코로나19 자체 방역·시설 보수 | 511 |
() | 아카데미 화제작 ‘작은 아씨들’ ‘1917’ 개봉 전 만나 보세요 | 520 |
() | 김선욱·손열음 건반부터 이자람 소리까지 | 523 |
() | ‘포스트 누벨바그’ 프랑스 거장 모리스 피알라 작품을 한곳서 | 510 |
() | 화려했던 공연장 뒷모습이 궁금해? ‘백스테이지 투어’오세요! | 533 |
() | 2019학년도 고교 윈터스쿨 : 영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과 야마가타의 ... | 517 |
() | 4만2000개 LED 조명, ‘영화의전당’ 겨울밤 수놓다 | 537 |
() | 영화의전당 “본당 아카데미 수료생 작품, 각종 영화제 진출 성과” | 510 |
() | '오래된 극장'서 다시보는 '인생영화' | 530 |
() | <앙드레 바쟁> <환멸의 밤과 인간의 새벽>, 영화의 재발견 | 567 |
() | ‘부산 뮤지컬’의 힘, 제대로 보여줬죠 | 526 |
()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2일 부산서 기획상영회 | 515 |
() |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사람 존중’ 인권경영 박차 | 524 |
() | 단편영화, 삼각관계에 빠지다…영화의전당 ‘12월의 삼각관계’ 개최 | 562 |
() | 부산 시민이 뽑은 올해의 영화는? | 573 |
() | 인생이 마술이라면 이랬겠지! | 570 |
() | 장항준 감독과 함께 영화보며 내가 직접 상영등급 매겨볼까 | 582 |
() | 현대영화 출발점 ‘1959년으로의 여행’ | 608 |
() | 부산 영화의전당서 15∼16일 '안네 프랑크' 넌버벌 공연 | 665 |
() | 영화의전당,누리마루,더베이101 ‘유니크 베뉴’ 선정 | 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