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시청각 장애 허물고 다 함께 영화 볼까요 2018-10-16
첨부파일
시청각 장애 허물고 다 함께 영화 볼까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 후 ‘배리어프리 영화제’로 영화의 열기를 이어 나간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 ‘2018 부산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배리어프리 영화제는 영화의전당과 배리어프리 영상포럼이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진행하는 ‘2018 장애인 미디어 축제’의 연계프로그램이다.

배리어 프리 영화는 시청각장애인과 일반인이 장벽(배리어)을 허물고 같이 볼 수 있도록 한 영화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음악·음향 정보를 알려주는 자막해설을 제공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도 곁들인다.

...

 

[기사전문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016.22021005901

다음글 [18~20일 배리어프리 영화제] 스크린, '장애의 장벽'을 깨라
이전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이모저모] 쌀쌀한 날씨도 관객 열기 못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