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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뽑은 올해 '최애' 영화?…'리틀 포레스트' '보헤미안 랩소디'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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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뽑은 올해 '최애' 영화?…'리틀 포레스트' '보헤미안 랩소디'

 

올해 영화 관객이 뽑은 '최고의 영화'는 어떤 작품일까. 영화의전당이 올해 처음 관객 투표를 바탕으로 '두레라움 초이스'를 발표했다.
 
영화의전당은 4일 온·오프라인에서 3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작품 7편은 13~16일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특별 상영한다. 관객들이 가장 많은 표를 던진 영화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3관왕을 차지했다. 이 영화는 '나의 최애(愛) 영화 2018 베스트 오브 베스트' 외국영화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또 '상상 그 이상(기대 안 했는데 인생 영화)' '다극상(극장에서 다시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은 영화)' 부문에서도 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이 3가지 부문에서 두 번째로 많이 선택돼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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