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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다시 볼까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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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다시 볼까

 

12월의 영화의전당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관객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재상영과 함께 마치 배우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시티 오브 스타’가 재단장 후 관객들을 기다린다.

 

최근 영화의전당이 6개 부문으로 나눠 관객 투표를 실시한 결과 ‘리틀 포레스트’가 한국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배우는 ‘신과 함께’, ‘1987’의 하정우 ▷주목할 만한 신인 배우는 ‘마녀’의 김다미 ▷치명적 매력을 뽐낸 배우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티모시 샬라메가 꼽혔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600만 관객 동원 작품답게 외국영화, 기대 이상의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까지 무려 세 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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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210.2201800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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