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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화도시 다큐 상영회, 8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서 개최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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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화도시 다큐 상영회, 8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서 개최

 

‘2018 부산 동아시아 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오는 8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지곤, 오민욱 감독이 공동으로 만든 ‘하얼빈 : 음악의 도시’와 ‘가나자와 : 장인의 도시’다. 두 작품은 각각 중국 하얼빈의 음악축제와 일본 가나자와 전통공예 장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상영회는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동아시아 문화도시’ 프로그램의 하나로 부산, 하얼빈, 가나자와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무료다. (051)780-6080

[기사원문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00&key=20181206.220210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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