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호두까기 인형’들이 돌아왔다 2018-12-10
첨부파일

‘호두까기 인형’들이 돌아왔다

 

연말 공연의 전통 강자 ‘호두까기 인형’이 올해도 관객을 찾는다. 러시아 황실 발레부터 국내 정상급 발레단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

 

영화의전당은 오는 14, 15일 이틀에 걸쳐 세 차례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하늘연극장에서 펼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1986년 국내 초연 후 31년째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은 레퍼토리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의 생생한 연출과 수준 높은 군무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이해하기 쉬운 마임과 스토리가 전 연령층에 친숙하게 다가간다. 오리지널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넨’ 버전을 로이 토비아스·유병헌 예술감독이 각색했다. 14일 오후 7시30분, 15일 오후 3시 7시. VIP석 9만 원,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051)780-6000

...

 

[기사전문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207.22019002159

 

다음글 동아시아 문화도시 다큐 상영회, 8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서 개최
이전글 일본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주제 내한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