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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의 모든 것 '인디피크닉'이 왔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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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의 모든 것 '인디피크닉'이 왔다

 

독립영화의 모든 것을 담아낸 기획전이 5월을 맞아 관객 곁으로 다가온다.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은 10~16일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2018'을 개최한다. 인디피크닉은 서울독립영화제가 다양한 지역에 독립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04년 선보인 이래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다. 독립영화계 동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재능있는 신예감독을 발굴하는 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는 장편 5편과 단편 14편을 만날 수 있다. 장편의 경우엔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이월'을 비롯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커런츠 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던 '살아남은 아이'(최우수장편상), 지난해 BIFF 비프메세나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한 '소성리'(독불장군상), 한국 근현대사의 건축역사를 짚는 '아파트 생태계', '극장'을 주제로 한 삼인삼색 이야기이자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너와 극장에서' 등 5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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