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거장 막스 오퓔스의 '영상의 세계로' 2018-05-02
첨부파일

거장 막스 오퓔스의 '영상의 세계로'

 

영화의전당이 영화사상 위대한 낭만주의자로 꼽히는 막스 오퓔스의 작품 세계로 싱그러운 5월의 문을 연다.
 
5월 1~16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막스 오퓔스 특별전'이 개최된다. 시네아스트 막스 오퓔스의 작품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막스 오퓔스(1902~1957)는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 뤼크 고다르, 앤드류 새리스 등 거장들로부터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닌 위대한 감독으로 칭송받았다. 사랑에 좌절하고 희생당하는 여성의 삶과 뒤틀린 욕망에 천착한 그의 작품은 독일의 웅장함과 냉정함, 프랑스의 격정과 화려함, 할리우드의 세련된 고전적 화술 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돼왔다.

...

 

[기사전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29000066

다음글 독립영화의 모든 것 '인디피크닉'이 왔다
이전글 박기량과 롯데 치어리더팀, 드레스를 입고 영화의전당에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