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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과 롯데 치어리더팀, 드레스를 입고 영화의전당에 떴다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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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과 롯데 치어리더팀, 드레스를 입고 영화의전당에 떴다

 

지난 1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는 부산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프린세스 스튜디오’의 화보촬영이 진행되었다.

이날 촬영의 주인공은 프린세스 스튜디오 홍보대사이자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박기량을 비롯한 14명의 치어리더팀이다.

홍보대사 위촉 이후 3번째로 영화의전당을 방문한 박기량은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모습이 낯설기도 했지만 어느새 자태를 뽐내며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다. 박기량과 합류한 치어리더팀 역시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하고 세련된 드레스를 입고 여배우의 자태를 뽐내며 각자의 개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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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28.990990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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