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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게 세히리(Erige SEHIRI)에리게 세히리는 튀니지의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이다. 그녀가 각본을 쓰고 연출, 제작한 첫 장편영화 <무화과나무 아래> (2021)는 베니스국제영화제(베니스파이널컷)에서 다수의 포스트 프로덕션 상을 수상했고 2022년 칸영화제의 감독주간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