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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일(LEESONG Hee-il)단편 ‹언제나 일요일같이›(1998)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고, 2006년 장편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데뷔했다. 이후 ‹탈주›(2009), ‹백야›(2012), ‹야간비행›(2014)으로 이어지는 장편영화들을 연출했으며, 베를린영화제 등 다수의 해외 영화제 초청 및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