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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뤄신(Ruoxin Yin)첫번째 연출작 <안녕, 소년>(2020)으로 상하이국제영화제를 비롯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된다. 86년생 동갑 각본가 유사오잉과 함께 만든 <내가 날 부를 때>가 그의 두번째 장편극영화다. AWARDS 2021 훠딩어워드 신인감독상 후보 2020 하이난국제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후보 2020 상하이국제영화제 작품상, 각본상, 신인배우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