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1970년 런던에서 태어난 크리스토퍼 놀란은 7살 때 영화를 찍기 시작하였다. 수퍼 8㎜ 초현실주의 단편영화 [타란텔라]는 1989년 PBS 영상조합에서 상영되기도 하였다. 대학 영화 소사이어티에서 16㎜ 영화를 만들면서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였다. 그의 단편영화 [도둑질]은 캠브리지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 외에 초현실주의 단편영화 [개미귀신]을 만들었고 [미행]은 그의 극영화 데뷔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