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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LEE Kyung Soon)1998년도에 독립영화 제작사인 ‘빨간 눈사람’을 창립하고, 최하동하 감독과 공동 연출한 그 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민들레](1999)는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을 수상하였다. 그 후 작품으로 [애국자 게임](2001)이 있으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그녀의 세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