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최정민(CHOI Jeong-min)
영화사 필름지 영화제작팀으로 근무했다. 퇴직 후 독립영화현장 스태프로 일하며 장,단편 시나리오 작업과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단편 <도시화>(2009)는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 Con-Can 국제단편영화제경쟁부문에서 상영 되었으며 서울세계단편영화제에선장려상을 수상했다. 이후 연출작으로 <토막>(2011), 아시아 아트 프로젝트 <시선들>(2012)이 있으며 <시선들>로 한국, 중국, 일본에서 교류 전시 및 상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