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김동령(KIM Dong Ryung)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였다. 단편 〈 Lost and Found〉(2004)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되었다. 기지촌에 있는 외국인 여성의 삶을 담은 〈아메리칸 앨리〉는 그녀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영화진흥위원회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았다.
전작으로 〈모녀 참새의 하루〉(1998), 단편 다큐멘타리 〈 Women’s Talk〉(1999)와 〈기억과 망각사이〉(2002) 그리고 35mm 단편 〈그의 후렴〉(2003) 등이 있다.
박경태(Park Kyoung-tae)
1975년생 박경태 감독은 현재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사당동 더하기 22〉,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2008), 〈있다〉(2006), 〈나와 부엉이〉(2003) 등의 다큐멘터리 연출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