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보는 내내 분노와 답답함으로 힘들었다.정치와 역사에 무관심하면 독재자와어리석은 자들의 지배를 받는다.사죄하지 않고 왜곡 경제 침탈하는 일본은이웃이 아니라 주적이다. 2019-08-14
실제로 최전선에 성노예로 끌려갔음에 '주전장'이란 제목이 더 현실감 있다. 그리고 용어는 성노예가 더 정확하다 위안부는 너무 완화되고 자발적인 느낌이 든다 이것은 인류보편적인 인권의 문제로 봐야지 단순히 한일관계로 정치적인 문제로 보면 안됨을 느꼈다 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