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류장하(Ryu Jang ha)
1996년 영화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에서 조감독으로 연출경험을 쌓았다. <봄날은 간다> 등의 시나리오 작업과 연출 경험을 통해, 섬세한 감각과 작품 전체의 흐름을 읽어 내는 통찰력을 익혔다. 여러 편을 함께 작업해 온 허진호 감독은 깊이 있는 감성에 대한 탁월한 소질을 인정하기도 했다. <꽃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감독 데뷔.
더 펜션(2017) , 순정만화(2008) ,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