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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봉

  
  

  안드레 헐먼, 사모 I 독일 I 15mins I 12세 I HD

  
  

   

  
  

  아키코 타카쿠라는 히로시마 원폭의 생존자 중 한명이다. 부모의 혼이 그녀에게 유입되고 그녀는 기억에 사로잡힌다.

  
  

  히로시마 폐허 속에서 그녀는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한다.

  
  

   

  
  

  Andre Hormann은 1975년 생 베를린 홈볼트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Filmuniversity, Babelsberg에서 연출을 UCLA에서는 극작을 전공하였다.

  
  

  그의 다큐멘터리는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초대받았으며 현재 LA와 베를린에서 프로듀서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Samo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980년에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광대나 에니메이터가 되는 게 꿈이었다. 99년 모스크바에서 건축을 공부하다 이내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바꾸고는 2006년 VGIK에서 에니메이션 영화의 예술방향에 관하여 연구. 이후 독일 포츠담으로 유학 HFF “konrad wolf”에서 애니메이션을 연구하였다. 그녀의 작품은 Berlinale, Annecy, Stuttgart, Hiroshima, Encouters FF, Cork FF, Aspen Shortsfest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헛된 날

  
  

  지안샹 서 I 2018 I 중국 I 19' I 전체 I HD

  
  

  파이는 베이징에 혼자 산다. 학교 어드바이저는 전공을 바꾸라고 다구치고, 친한 친구들은 점점 더 멀어져만 간다. 집세는 밀려있고, 잠시 밖에 둔 침대 매트리스는 누가 훔쳐가고 없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2018년 23회 부산 국제 영화제 아시아 단편 부분 선정

  
  

  2018년 베이징 필름 아카데미 졸업 작품

  
  

   

  
  

  지안샹 서는 베이징 필름 아카데미에서 연출을 전공하였으며 2014년 Lost in the City를 만들었다. 2014년 아시아 필름 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2018년에 인도 감독 도미닉 샹마와 함께 인도 중국 합작인 Ma.ama를 제작하였다. 올해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과정을 수료하였다.

  
  

   

  
  

  프로덤

  
  

  코메일 소헬리니 I 2017 I 이란 I 84' I 전체 I HD

  
  

   

  
  

  철새는 초가을부터 시베리아 그리고 더 먼 지역에서 이란과 마잔다란으로 넘어온다.

  
  

   

  
  

  코멜리 소헬리니는 테헤란 국립대학교에서 문화학와 미디어을 전공했으며 2017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국제 영화비지니스과정을 수료한 1기생이다. 이란에서 많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만들었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VPRO, IRIB와 같은 채널에서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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