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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코(Mishima Yukiko)오사카 출생으로 여류감독이자 각본가. 18세부터 인디영화를 찍으며 영화적 관심을 보여온 그녀는 대학졸업후 NHK입사 보통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며 다큐멘터지 작업을 해 왔다. 11년간 회사생활을 청산한 그녀는 조감독을 생활을 거쳐 2009년 첫번째 장편<치명적 사랑>을 연출한다. 2012년 국내 개봉을 후 잔잔한 화제를 가져왔던 <해피해피 브레드>를 연출하며, 국내 관객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