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 영화 > 지난프로그램 >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익사 직전에 구조된 부뒤(월드시네마XV)

Boudu Saved from Drowning/Boudu sauv？ des eaux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XV
상영일자: 2018-03-23(금) ~ 2018-04-22(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85min | D-Cinema | b&w | ⓔ | France | 1932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장 르누아르(Jean Renoir)
배우: 미셸 시몽, 마르셀 아이니아, 세브린 레르친스카

상영종료 프로그램보기

부랑자 부뒤가 아름다운 ‘예술의 다리(퐁데자르)’에서 센강으로 뛰어내려 죽으려 한다. 우연히 투신하는 부뒤를 본 라텡 지구의 부유한 서점 주인 레스팅구아가 강에서 부뒤를 건져 올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레스팅구아와 그의 집안 사람들은 부뒤에게 부르주아의 삶을 익히게 하려 하지만, 부뒤는 레스팅구아 집안을 뒤흔들어 놓는다. 르네 포슈아의 희곡을 르누아르가 각색한 사회 풍자 코미디. 분방한 부뒤 역을 맡은 미셸 시몽의 연기가 돋보인다. 디지털 복원판 상영.

© The Festival Agency – Pathé(France)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감독+ 더보기

장 르누아르(Jean Renoir)
1894~19791894년 프랑스 출생.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Auguste Renoir의 아들로 태어난 장 르누아르는 유년 시절 아버지의 지대한 영향을 받으며 자라났고, 이후 르누아르의 작품세계에 위대한 상상력과 깊은 통찰력은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르누아르의 작품 속에는 인간적인 삶에 보내는 따뜻함, 자유, 휴머니즘 등이 녹아있고, 혁신적이고 심도 깊은 내러티브와 풍부한 영상언어로 영화사 속에 새로운 영상미학을 개척하였다.
포토+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평점/리뷰+ 더보기
- 별 평점
- 평점 글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