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김일란(Ilrhan Kim)
김일란은 2004년 5월 발족한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의 활동가로 재직하면서 여성주의적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을 공동 연출하였다.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는 성적으로 위계화된 사회의 권력구조로부터 배제되어 다층적으로 억압받고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문화운동 단체로서, 여성주의적 삶을 지향하며 일상의 경험과 성적 감수성을 바꾸어 나가는 감수성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6년 42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홍지유()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 연분홍치마 활동가
2008년 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