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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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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두개의 문

두 개의 문(인디플러스 2주년 기획전)

2 Doors
프로그램명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개관 2주년 기획전
상영일자
2018-03-09(금) ~ 2018-03-14(수)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101min | D-Cinema | color | 한국 | 2011 |
관람료
균일 5,000원
감독
김일란(Ilrhan Kim), 홍지유()
배우
김영국, 김형태, 류주형
배급사
(주)시네마 달
  •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의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유가족 동의 없는 시신 부검,
     사라진 3,000쪽의 수사기록,
     삭제된 채증 영상,
     어떠한 정보도 하달 받지 못했다는 경찰의 증언…
     과연,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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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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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란 감독 사진

    김일란(Ilrhan Kim)
    김일란은 2004년 5월 발족한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의 활동가로 재직하면서 여성주의적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을 공동 연출하였다.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는 성적으로 위계화된 사회의 권력구조로부터 배제되어 다층적으로 억압받고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문화운동 단체로서, 여성주의적 삶을 지향하며 일상의 경험과 성적 감수성을 바꾸어 나가는 감수성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6년 42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홍지유 감독사진

    홍지유()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 연분홍치마 활동가 2008년 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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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 문> 스틸사진 1 <두개의 문> 스틸사진 2 <두개의 문> 스틸사진 3 <두개의 문> 스틸사진 4 <두개의 문> 스틸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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