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장형윤(JANG Hyung-yoon)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 전공. 2002년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로 데뷔해, 2005년 작 <아빠가 필요해>가 ‘히로시마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2006)’ 준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8년 3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유통사 코믹스웨이브필름에서 ‘장형윤 작품집 DVD’가 정식 발매됐다. 2005년부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금이 아니면 안돼’를 운영 중이다.
한지원(HAN Ji-Won)
2010 〈코피루왁〉 연출
2009 〈다시고백〉 배경
2009 〈권총도시〉 배경
2013년 9회 인디애니페스트 관객상 수상
이용선(LEE Yong-sun)
2015 <화장실콩쿨>, 2013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 2011 <기억하려하다>,
2010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