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일디코 엔예디(Ildiko Enyedi)
일디코 엔에디는 1955년 헝가리에서 출생했다. 그녀는 부다페스트대학에서 경제학과 영화예술을 공부했ㄷ고 벨라 발라스와 청년 예술가 스튜디오에서 일을 시작했다. 엔예디의 첫번째 영화 [나의 20세기]는 1989년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고, 두번째 영화[마법의 사냥꾼]은 1994년에 만들어졌다. 그녀의 세번� 극영화 [타마스와 쥴리](1997)는 아르테가 기획한 ‘(감독)의 눈으로 본 2000년‘시리즈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