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류장하(Ryu Jang ha)
1996년 영화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에서 조감독으로 연출경험을 쌓았다. <봄날은 간다> 등의 시나리오 작업과 연출 경험을 통해, 섬세한 감각과 작품 전체의 흐름을 읽어 내는 통찰력을 익혔다. 여러 편을 함께 작업해 온 허진호 감독은 깊이 있는 감성에 대한 탁월한 소질을 인정하기도 했다. <꽃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감독 데뷔.
더 펜션(2017) , 순정만화(2008) ,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양종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출신
더 펜션(2017) , 킬 미(2009) , 개집이 있던 자리(2001)
2002년 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윤창모()
정허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