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마크 길(Mark Gill)
영국 맨체스터 출신 감독이자 각본가인 마크 길은 단편 영화 <나는 신이다>로 오스카상과 영국 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 시상식 후보작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후 단편 영화 <풀 타임>으로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그랜드 단편영화상을 수상한다. 브릿팝의 전설 ‘더 스미스’의 탄생 비하인드를 담은 <잉글랜드 이즈 마인>은 그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FILMOGRAPHY
<나는 신이다>(2012)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영화작품상 후보
제6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영화작품상 후보
<풀 타임>(2013)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그랜드 단편영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