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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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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포커스 Cine Focus ◆ 일시 : 2019년 11월26일(화) 19:00  <오, 사랑> 상영후 관객과의 대화  ◆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 게스트 : 김응수 감독  ◆ 입장료 : 무료 (당일현장발권 50%, 인터넷 50%) ◆ 주최 :(재)영화의전당,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 ※당일 현장발권은 오전 9시부터 실시합니다.

시네-포커스

Cine Focus

2019-11-26(화) ~ 2019-11-26(화)

(재)영화의전당과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시네-포커스(Cine-Focus)는 저명한 영화이론가 및 영화인을 초청하여 영화학 전 분야에 걸친 도전적인 담론들을 생산하고자 기획된 행사입니다. 


이번 시네-포커스(Cine-Focus)는 영화 상영과 강연, 질의응답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이다.

장소
영화의전당 소극장
요금
무료(당일현장발권 50%, 인터넷 50%)
주최
(재)영화의전당, 동의대학교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
상영문의
051.780.6000(대표전화), 051.780.6080(영화문의)

■ 2019년 11월26일(화) 19:00 <오, 사랑> 후 김경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김응수 감독과의 관객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됩니다. 


[ 강연자 소개 ]

김응수 감독은 1996년 첫 번째 장편 극영화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를 연출한 이후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끊이지 않고 질문해왔다. 2006년 연출한 <천상고원> 이후 김응수 감독은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을 선보였고, 2012년 이후에는 <아버지 없는 삶> (2012), <오, 사랑>(2018), <나르시스의 죽음>(2019)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에세이 필름, 비디오 아트,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실험하고 있다.


[ 작품 ]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1996), 욕망(2002), 달려라 장미(2005), 천상고원(2006), 과거는 낯선 나라다(2008), 물의 기원(2010), 아버지 없는 삶(2012), 물속의 도시(2014), 옥주기행(2016), 우경(2017), 오, 사랑(2017), 초현실(2018), 산나리(2018), 나르시스의 죽음(2019) ,스크린 너머로(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