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파티 아킨(Fatih AKIN)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파티 아킨은 영화를 만들기 전 함부르크 예술대학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작가이며 배우인 그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위조](1996), [짧고 날카로운 충격](1998), [7월에](2000), [솔리노](2002), 미치고 싶을 때](2003) 등이 있다. 현재 영화 [소울 키친]을 준비중이다. [미치고 싶을 때]는 2004년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