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저스틴 트리엣(Justine Triet)
쥐스틴 트리에는 파리의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Beaux-Arts를 졸업했다. 그녀는 첫 영화로 군중 안의 개인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제자리에서> (2007)는 학생 시위에 관한 영화이며, <솔페리노>(2008)는 대통령 선거에 관한 영화다. 그녀의 장편 데뷔작 <에이지 오브 패닉>은 2016년 칸 영화제에 초청받고, 세자르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두 번째 영화 <빅토리아>는 2016년 칸 비평가주간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