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엘리자 슈뢰더(Eliza Schroeder)
독일 출생으로 독일 문학과 문화론을 공부하던 중, 예술 대학 골드스미스에서 영화 연출을 과정을 이수했다. 유니레버, 지미 추, 드비어스, 펩시 등의 광고 영상을 비롯해 TV 시리즈 [지골로]를 연출하였다. 영화 연출로는 첫 단편 <마틸다> 이후 <크라노포브>로 2013년 IMDB 뉴 필름메이커스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된다.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는 그녀의 첫 장편 데뷔작이며, 최근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 시리즈 [우먼 21]을 촬영하고 있다.
Filmpgraphy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2021), <크라노포브>(2013), <50번의 키스>(2014), <마틸다>(2006) 外
[우먼 21](filming), [지골로](2014)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