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사스 아틸라(Attila SZ?SZ)
1972년 10월 23일 헝가리 솔노크에서 출생, 1996년 부다페스트 드라마 & 영화 아카데미 졸업하고 영화평론가로 경력을 시작했다. 후에 배급사를 설립하고 직접 영화 제작에 뛰어들었으며, 헝가리에서 가장 큰 영화 매거진인 VOX의 편집장이 되었다. 2002년부터 각본과 상업 영화 연출을 시작했으며 성공적인 TV영화를 연출하고 제작했다. 그의 영화 스텝은 베이루트에서 뭄바이, 케이프 타운 등 전세계를 아우른다. 현재 헝가리 영화 산업에서 가장 강력한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스 아틸라 감독은 세계영화제에서 10회 수상한 중편 <나우 유 씨 미, 나우 유 돈트 Most látszom, most nem látszom>(2005)와 4편의 장편 <디 앰배서더 투 베른 A berni követ> (2014), <데미몬드 Félvilág> (2015), <이터널 윈터 여자 포로수용소Örök tél> (2018), <부다페스트 스토리 Apró Mesék>(2019)를 연출했다. 그는 180개 이상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총 40회 수상과 16회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2018년 <이터널 윈터 여자 포로수용소>로 42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감독상을 포함 24회 수상하였다.
대표작: 부다페스트 스토리(2019), 이터널 윈터 여자 포로수용소(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