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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운경(Unkyung Kye)1994년 단편영화 [거울 속에 내가 있다] 연출. 2001년 [팬지와 담쟁이]로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넷팩상,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제작된 [나의 선택, 가족](2004)은 메이드인부산영화제 폐막작 등으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