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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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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가는길

(영화사랑방)삼포가는 길

A Road to Sampo
프로그램명
2019 영화사랑방 ㅣ 한국 고전영화 정기상영회
상영일자
2019-11-04(월) ~ 2019-11-11(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5min | DVD | color | Korea | 1975 |
관람료
무료
감독
이만희(Man-hee Lee)
배우
김진규, 백일섭, 문숙
이만희 감독사진

이만희(Man-hee Lee)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만희 감독은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전쟁 중에 통신병으로 복무하였다. 그는 1956년 안종화 감독 밑에서 조수로 일하며 영화계에 들어선다. 배우 김승호의 추천으로 1961년 <주마등>으로 감독 데뷔한 그는 62년 느와르 풍의 스릴러 <다이알 112를 돌려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과 <군번없는 용사>, <마의 계단>과 같은 전쟁, 스릴러 등의 장르영화와 <만추>와 <귀로> 같은 드라마를 통해 영화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성취해 나간다. 70년대 이후 영화제작환경이 악화되지만, 영화 만들기에 집요하게 매달리던 이만희의 건강은 나날이 악화되고 있었다. 1975년 4월 3일 <삼포가는 길>의 편집실에서 쓰러진 그는 열흘간 병마와 싸우다 4월 13일 45세라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