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모리 준이치(Junichi Mori)
모리 준이치는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조감독, 작가, 감독 등으로 계속 일해왔다.<세탁소>의 각본은 2000년에 NHK 국제 필름메이커 어워드에서 선댄스 상을 받았다.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이자 배우 박신혜의 추천을 받을 만큼 국내 두터운 팬덤을 지닌 작품 <중역 피에로>로 잘 알려져 있다.
</br> Filmograph <란도리>(2001), <연애소설>(2004), <아모레토>(2004), <같은 달을 보고 있다>(2005), <중력 피에로>(2009), <리틀 포레스트>(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