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렛 더 선샤인 인(로스트 메모리즈 2018)
기획
15세
Let the Sun Shine In/Un beau soleil int?rieur
- 프로그램명
- [시네마테크] 로스트 메모리즈 2018
- 상영일자
- 2018-02-27(화) ~ 2018-03-15(목)
- 상영관
- 시네마테크
- 작품정보
- 94min | D-Cinema | color | France/Belgium | 2017 |
- 관람료
-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 감독
- 클레르 드니(Claire Denis)
- 배우
- 쥘리에트 비노슈, 자비에 보부아, 필리프 카트린
감독
클레르 드니(Claire Denis)
1946년 파리에서 태어난 끌레르 드니는 프랑스 고등영화연구소 (IDHEC)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1971년 졸업하였다. 코스타 가브라스, 빔 벤더스, 짐 자무쉬의 조감독으로 일하였으며, 1987년 데뷔작 [초컬릿]으로 이듬해 칸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1996년에 발표한 [네네뜨와 보니]는 로카르노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아름다운 직업](1999), [트러블 에브리데이](2001)와 [텐 미니츠 올더-첼로]에 수록된 단편 [낭시를 향해], 그리고 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된 [금요일 밤](2002)이 있다. 1999년에 [아름다운 직업], 2002년에 [금요일 밤], 2004년에 [개입자]가 부산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