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이승주(LEE Seungju)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영상미디어과 영화연출전공을 졸업했다. <먼 곳의 소녀>(2006)부터 <마지막 영화>(2012)까지 꾸준히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연출작 중 <고요한 밤>(2008)은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되었으며 <야간수업>(2010)은 장애인 영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시체들의 아침(2018) , 야근수당(2016) , 죽부인의 뜨거운밤(2014)
2018년 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수상
이홍매(Hongmei Li)
명태(2017)
2018년 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상(한국경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