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유세프 샤힌(Youssef Chahine)
1926년 알렉산드라에서 태어난 유세프 샤인은 파사데나 플레이 하우스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그에게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처음으로 준 사람은 이집트영화의 선구자인 알비스 올파네리였다. 1949년, 그는 23살의 나이에 극영화 [바바 아민]으로 데뷔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나일의 아들](1951)과 [참새](1973), [알렉산드리아…왜?](1979), [기억] (1982), [다시 그리고 영원히 알렉산드리아](1990), [이민자](1994) 그리고 [운명](199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