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상영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이호재(LEE Ho-jae)2006년 영사기사로 근무하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고 2008년 영화과를 진학했으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2013)을 기획하며 학교를 그만 두고 유럽으로 떠났다.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다양한 영상작업들을 병행하며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