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왈리드 마타르(Walid Mattar)
1980년 튀니지에서 태어난 왈리드 마타르는 파리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있다. 13세 때부터 튀니지 영화제작자 재단의 회원이며, 다수의 단편영화에서 촬영감독을 맡았다. 2005년에 첫 번째 다큐멘터리 단편 FILS DE TORTUE를 연출하였고, 2006년 튀니지 젊은 감독들의 '10 Courts, 10 regard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편영화 SBEH EL KHIR를 레일라 부지와 공동연출하였고 칸 영화제의 시네필레에서 상영되었다. 2010년에는 레일라 부지와 공동으로 각본을 쓴 단편영화 <비난>을 연출하였다. 북풍은 그의 가장 최신 장편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