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김준성(KIM Junsung)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살 때 처음 영화를 시작했으며 첫 단편 <김장하는 날>(2008)과 <생일잔치>(2010)가 국내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불륜>(2012)은 부산국제영화제 및 다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2013 대종상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동행>은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이다.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연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김태윤(KIM Tae-yun)
1989년 서울 출생.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영화영상과 졸업. 단편 <킬링 미 소프틀리>(2013) 가 2013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위장>(2015)이 2015년 미쟝센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 부문에 상영됐다. 2015 고양스마트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