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이혜란(Hye-ran LEE)
1996년부터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했으며, 대표작인 <평행선>(2000)과 <우리들은 정의파다>(2006)로 한국 사회에서 여성 노동자들의 정체성과 삶의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역을 발굴해왔다.
<우리들은 정의파다>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큐멘터리 옥랑상,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영화 우수상,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다큐멘터리상’ 등을 수상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끄레떼이유 여성영화제,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독립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현재까지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제작했다.